2008/08/28 14:44

끝의 시작

블로그 개설한지 이제 1년 넘고 한달이네요.

블로그라기 보단 그저 개인적인 배설구였지 않나 싶습니다.

국사 교과서 같은, 마은주라는 한 인사때문에 만든 블로그였는데,

ㅎㅎ, 이제 이 블로그는 쉬어야 할거 같군요.

안좋은 소리 다 들어준 이 블로그에게 미안스러워 집니다.

많이 아쉽기도 하구요.

따가운 햇살이 사라지기 전에, 무언가를 해둬야 할 것 같네요.

그 누구때문에 잃었던 목적, 발견한 어떤 일

다시 그 목적을 원래대로 돌려놓으려고 합니다.

찾아주신 세손가락 꼽는 지인들;;

다음엔 좀 더 진지한 다른 블로그로 만나 뵙겠습니다.

안녕.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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